타임스탬프가 전자서명에서 중요한 이유 | Pactery

타임스탬프는 전자서명에서 "그 서명이 언제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는 시간 기록입니다. 계약서 자체의 내용만으로는 누가 먼저 열람했는지, 서명 요청이 언제 나갔는지, 마감 전에 서명이 끝났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 기록이 함께 남아야 합니다.

Pactery에서는 문서 생성, 서명 요청, 열람, 서명 완료, 정본 확정 같은 주요 이력이 서버 기록으로 남습니다. 이 기록은 완료본 PDF와 감사추적 인증서를 함께 볼 때 서명 순서와 진행 과정을 설명하는 근거가 됩니다.

Pactery에서 남는 시간 기록

서명 과정에서는 문서가 만들어진 시각, 서명 요청이 발송된 시각, 수신자가 문서를 열람한 시각, 각 서명자가 서명한 시각, 완료본이 확정된 시각이 구분되어 남습니다. 감사추적 인증서에서는 이 시간을 한국 표준시 기준으로 읽을 수 있게 표시합니다.

이 시간 기록은 문서 본문에 적힌 계약일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본문 계약일은 당사자가 정한 계약 내용이고, 타임스탬프는 Pactery 안에서 실제 행위가 일어난 시각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특히 도움이 되나요

서명 기한이 있는 문서라면 마감 전 서명이 완료됐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여러 명이 순서대로 서명하는 문서라면 누가 먼저 보고 서명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상대방이 "그 문서를 본 적이 없다"거나 "그 날짜에 서명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경우에도, 열람·서명·완료 기록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 기록만으로 모든 다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서명자 정보와 인증 방식, 최종 문서 내용도 같이 보관해야 합니다.

오해하기 쉬운 부분

타임스탬프가 있다고 해서 문서 내용이 자동으로 맞거나, 서명 권한이 자동으로 검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 기록은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보조 증거이고, 계약 내용과 서명 권한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중요한 계약은 서명 요청 전에 최종본을 먼저 확정하고, 서명이 끝난 뒤에는 완료본 PDF와 감사추적 인증서를 같이 저장해 두세요. 기관이나 상대방이 별도 공인 타임스탬프, 공증, 원본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Pactery 기록만으로 충분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제출처 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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