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업자 계약서 필수 항목
Last Modified
공동창업자 계약서에는 지분율뿐 아니라 역할과 기여, 의사결정, 중도 이탈, 추가 투자, 회사로 이전할 지식재산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초기 팀은 회사 설립 전후로 명의와 자산이 바뀔 수 있어 누가 무엇을 언제 회사에 넘기는지 특히 중요합니다.
확정하지 못한 숫자를 비워 둔 채 서명하기보다 협의가 필요한 항목으로 표시하고 합의를 끝낸 뒤 최종본을 만들어야 합니다.
역할·기여·지분 함께 확정
각 창업자의 담당 업무, 주당 투입 시간, 현금·기술·영업 기여와 지분율을 연결합니다. 대표 권한, 계좌·비용 승인, 채용, 주요 계약, 투자 유치처럼 공동 동의가 필요한 사항도 구분하세요.
개인 명의로 보유한 코드, 디자인, 도메인, 상표, 고객 자료를 회사에 이전할 대상과 시점을 적습니다. 회사 설립 전 계약이라면 설립 후 회사가 계약을 승계할 절차도 검토해야 합니다.
중도 이탈과 지분 처리 조건
퇴사, 장기 미참여, 사망·질병, 의무 위반 때 미확정 지분과 이미 취득한 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정합니다. 베스팅 기간과 클리프를 쓴다면 시작일, 취득 주기, 좋은 이탈·나쁜 이탈의 기준을 팀 사정에 맞게 적어야 합니다.
주식 양도 제한, 잔여 창업자의 우선매수권, 회수 가격 산정 방식은 정관·주주간계약과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의사결정 교착과 추가 투자 대응
지분이 같은 창업자끼리 의견이 갈릴 때 조정, 제3자 자문, 매수·매도 등 어떤 순서로 해결할지 정합니다. 단순히 전원 동의라고만 쓰면 한 명의 부재로 회사 운영이 멈출 수 있습니다.
신규 투자, 스톡옵션, 추가 출자, 지분 희석에 필요한 동의 기준도 포함합니다. Pactery에 최종 계약서를 올릴 때 공동창업자 전원을 서명자로 지정하고 지분표·IP 목록 등 별첨이 같은 버전인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