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 위수탁 계약서 전자서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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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 위수탁 계약서는 결과물의 수량과 형식, 원본 파일 인도 여부, 검수 단계, 사용 권리를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제작을 맡긴다는 표현만으로는 최종본과 편집 파일 중 무엇을 받는지, 광고나 2차 편집에 쓸 수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전자서명은 조건이 확정된 계약서를 체결하는 단계입니다. 납품물과 권리 범위가 협의 중이라면 먼저 별첨 사양표까지 확정해야 합니다.

납품물과 원본 파일 구분

영상 편수와 길이, 화면 비율, 이미지 수량, 원고 분량, 파일 형식, 자막·썸네일 포함 여부를 적습니다. 편집 가능한 프로젝트 파일, 촬영 원본, 디자인 원본을 받을지와 보관·인도 방법도 별도로 정합니다.

납품일만 두지 말고 기획안, 1차 시안, 수정본, 최종본의 제출 일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위탁자가 제공해야 할 제품·자료·브랜드 가이드의 전달 지연이 일정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정하면 좋습니다.

검수 단계와 추가 수정 비용 확정

검수는 분량, 해상도, 필수 문구, 금지 표현, 브랜드 가이드처럼 확인 가능한 기준으로 합니다. 마음에 들 때까지 수정한다는 표현 대신 포함 수정 횟수, 수정 요청 기한, 추가 수정 단가를 적으세요.

검수 승인 후 다시 바꾸는 요청, 촬영 재진행, 기획 방향 변경이 기존 보수에 포함되는지 구분해야 제작자와 위탁자 모두 일정과 비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양도·이용허락·제3자 자료 구분

결과물의 저작재산권을 양도받는지, 정해진 매체와 기간에 이용허락을 받는지 선택합니다. 광고 집행, 2차 편집, 해외 채널, 제3자 제공, 제작자의 포트폴리오 공개 가능 여부를 계약 목적에 맞게 정하세요.

음원, 폰트, 스톡 이미지, AI 생성 자료 등 외부 자료의 출처와 사용 조건도 목록으로 받는 편이 좋습니다. Pactery에는 계약서와 최종 사양표를 같은 버전으로 올려 서명받고 완료본을 함께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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