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계약서 매년 전자서명으로 갱신하는 방법

Last Modified

연봉계약서는 매년 전자서명으로 갱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새 문서가 근로계약 전체를 대체하는지, 임금 조건만 바꾸는 부속 합의서인지 먼저 정해야 기존 근로조건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직원별 금액과 적용일이 다른 문서이므로 일괄 발송 속도보다 이름, 연봉 구성, 적용 기간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연봉계약서의 갱신 범위 구분

기존 근로계약서의 직무·근무시간·근무장소는 유지하고 임금만 바꾸는지, 다른 근로조건도 함께 변경하는지 표시합니다. 임금 외 조건이 바뀐다면 연봉계약서에 억지로 넣기보다 변경 근로계약서나 별도 합의서를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기존 문서와 새 문서가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면 어느 시점부터 새 조건이 적용되는지와 이전 합의 중 유지되는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임금 구성과 적용 기간 정확히 표시

연봉 총액만 적지 말고 월 지급액, 기본급과 수당, 상여·성과급 포함 여부, 지급일, 적용 시작일과 종료일을 구분합니다. 고정 연장근로수당 등 별도 항목이 있다면 대상 시간과 계산 근거가 회사의 실제 임금 체계와 맞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연봉 조정이 지연되어 소급 적용되는 경우에는 차액 지급 시점과 대상 기간을 문서에 남기세요. 인사 담당자가 계산한 자료와 계약서 숫자가 같은지 교차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직원별 문서 검수와 교부

Pactery 템플릿에서 직원명, 금액, 적용 기간을 바꾼 뒤 다른 직원 정보가 남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프로젝트로 갱신 대상자를 관리할 수 있지만 각 직원에게는 본인 문서만 발송해야 합니다.

서명이 끝나면 직원이 완료본을 받을 수 있게 하고 회사 인사 기록에도 보관합니다. 서명 거절이나 정정 요청이 있으면 기존 요청을 방치하지 말고 수정 문서를 다시 발송해 최종 버전을 분명히 하세요.

이 글과 관련된 문서 템플릿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