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거래처와 여러 계약을 Pactery에서 관리하는 방법

같은 거래처와 계약이 여러 개라면 먼저 문서 제목과 태그를 통일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Pactery가 거래처별 보관함을 자동으로 만들어 계약을 분류해 준다고 생각하기보다, 문서명·태그·검색어를 일관되게 남겨 나중에 같은 거래처 문서를 한 번에 찾을 수 있게 만드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A사와 NDA, 용역계약서, 유지보수 계약서를 모두 진행한다면 각 문서 제목에 "A사"를 넣고, 태그에도 "A사" 또는 "A사-2026"처럼 같은 기준을 붙여 두세요. 담당자 이메일만 믿고 찾기보다 거래처명, 계약 유형, 체결연도를 함께 남기면 담당자가 바뀐 뒤에도 문서를 찾기 쉽습니다.

문서 제목과 태그를 먼저 통일합니다

문서 제목은 내부 검색 기준이 됩니다. "A사_NDA_2026-08", "A사_서비스운영계약_2026-08"처럼 거래처명과 계약 종류를 앞에 두면 목록에서 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계약명만 "계약서"로 남기면 같은 거래처 문서가 늘어났을 때 찾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태그는 거래처명, 계약 유형, 갱신 대상 여부처럼 반복해서 볼 기준에 붙이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A사", "NDA", "갱신검토"를 함께 붙여 두면 나중에 거래처별 확인과 계약 유형별 확인을 따로 할 수 있습니다.

검색과 상태로 묶어 확인합니다

문서함에서는 문서 제목, 작성자, 서명자 이름·이메일, 문서 본문 일부, 태그를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 담당자 이메일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므로, 제목과 태그에 거래처명을 남겨 두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진행 중인 계약과 완료된 계약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아직 서명이 남은 문서는 상태와 요청 기록을 확인하고, 완료된 문서는 완료본과 진행 기록을 내려받거나 내부 보관 위치에 맞게 정리하세요. 중요 문서로 따로 표시해 두면 나중에 재계약이나 분쟁 검토 때 우선 확인하기 좋습니다.

여러 문서가 한 건으로 움직일 때

한 거래처와 여러 문서를 동시에 주고받는 경우에는 문서마다 따로 흩어 보내기보다 프로젝트나 묶음 발송 흐름을 검토하세요. 같은 상대방에게 NDA, 용역계약서, 개인정보 동의서처럼 서로 연결된 문서를 보내야 한다면 각 문서의 역할을 나누고, 상대방이 어떤 문서에 서명해야 하는지 안내 메시지에 짧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 스프레드시트나 CRM에 계약 현황을 별도로 관리한다면 Pactery의 자동 연동을 전제로 쓰기보다, Pactery 문서 제목·태그 기준을 그 도구의 거래처명과 맞추는 방식부터 정하세요. 두 곳의 이름 규칙이 다르면 자동화가 없어도, 자동화가 생겨도 문서가 서로 엇갈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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