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tery 완료 계약서 정리 방법

현재 Pactery 문서함은 전통적인 폴더를 만들어 문서를 이동하는 방식보다, 태그와 중요 문서 표시, 상태·기간·검색 필터로 계약서를 분류하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완료된 계약서를 폴더처럼 관리하고 싶다면 먼저 태그 기준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거래처명, 연도, 문서 종류, 내부 담당자처럼 나중에 다시 찾을 때 떠올릴 기준을 태그로 붙이면 됩니다. 서명 완료 여부는 상태 필터로 좁히고, 중요한 계약은 별도로 중요 문서에 표시해 두면 자주 확인하는 문서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폴더 대신 태그 기준을 정하세요

태그는 한 문서에 여러 개를 붙일 수 있으므로 폴더보다 유연합니다. 2026, 갱신 필요, NDA, 거래처-OO상사처럼 서로 다른 기준을 함께 붙이면, 나중에 특정 거래처의 NDA만 보거나 갱신 대상만 따로 찾기 쉽습니다.

데스크톱 문서함에서는 내 문서 제목을 왼쪽 태그로 끌어 놓아 태그를 붙일 수 있습니다. 문서함을 몇 번 방문했는데 아직 이 흐름을 써보지 않았다면 화면 안내가 한 번 나타나며, 태그가 없을 때는 먼저 태그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팀에서 함께 쓴다면 태그 이름을 너무 많이 만들기보다 규칙을 먼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의미의 고객사, 거래처, client 같은 태그가 섞이면 검색과 필터가 흐려집니다.

완료 문서는 상태와 기간으로 먼저 좁히세요

서명 완료된 계약서만 보려면 문서함의 상태 필터에서 완료 상태를 먼저 선택합니다. 이후 기간 필터로 이번 달, 이번 분기, 특정 프로젝트 기간처럼 범위를 좁히면 오래된 문서가 많아도 필요한 문서만 남길 수 있습니다.

문서 제목, 작성자, 서명자 이름·이메일, 태그, 본문 일부는 검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서 제목에는 상대방 이름, 계약 유형, 기준 연도처럼 검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 문서와 검색을 함께 쓰세요

계약 금액이 크거나 갱신일을 놓치면 안 되는 문서는 중요 문서로 표시해 두세요. 중요 문서 필터는 태그와 별개로 자주 확인해야 하는 문서를 따로 모아 보는 용도에 가깝습니다.

문서를 정리할 때는 태그만 붙이고 끝내기보다, 완료 PDF와 감사추적 기록을 나중에 설명할 수 있는 상태인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Pactery 문서함은 계약서를 찾고 분류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회사 내부 보관 기간이나 폐기 기준은 별도로 정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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