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으로 전자서명 받는 방법

가능합니다. 대면 상황에서는 Pactery에서 문서를 준비한 뒤 상대방이 현장에서 서명 링크를 열어 내용을 확인하고 서명하게 하면 됩니다. 핵심은 작성자의 로그인 화면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서명할 문서 링크를 안전하게 열고 본인이 문서를 확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병원 접수대, 법률사무소 상담실, 현장 계약처럼 상대방이 바로 앞에 있을 때는 이메일을 기다리게 하기보다 링크를 문자로 보내거나 현장에서 열어 안내하는 방식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진행하는 흐름

먼저 Pactery에서 문서를 만들고, 상대방이 서명해야 할 위치와 직접 입력할 항목이 있다면 미리 배치합니다. 발송 전에 문서 제목, 당사자 이름, 금액, 날짜, 필수 설명 문구가 맞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그다음 서명 링크를 상대방에게 전달합니다. 상대방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열게 하거나, 현장 기기를 쓰더라도 로그인된 작성자 화면이나 다른 고객 문서가 보이지 않도록 서명 페이지로만 이동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옆에서 도울 때 주의할 점

대면이라고 해서 담당자가 대신 서명하거나 내용을 읽었다고 추정하면 안 됩니다. 상대방이 문서를 직접 넘겨 보고, 필요한 설명을 들은 뒤 본인 의사로 서명하도록 시간을 줘야 합니다.

동의서나 약정서처럼 설명이 중요한 문서는 구두 설명만 믿지 말고 문서 안에 핵심 고지 사항을 넣어 두세요. 나중에 확인할 때는 "그 자리에서 설명했다"보다 "문서에 어떤 내용이 적혀 있었고 상대방이 그 문서에 서명했다"는 기록이 더 중요합니다.

완료 후 확인할 것

서명이 끝나면 문서 관리 화면에서 상태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하고, 완료본과 감사추적 기록을 함께 보관합니다. 현장에서 급하게 진행한 경우에는 연락처 오기입, 잘못된 문서 선택, 미서명 상태로 종료된 경우가 생기기 쉬우므로 바로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현장에서 억지로 끝내지 말고 링크를 다시 안내해 나중에 본인 기기에서 서명하도록 두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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