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변환이 실패했다고 나옵니다.

PDF 변환 실패가 뜨면 먼저 원본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원본 프로그램에서 새 PDF로 다시 저장한 뒤 Pactery에 업로드하세요. Pactery는 PDF 파일을 안정적으로 읽어야 서명 위치와 완료본도 예측 가능하게 유지됩니다.

오류가 났다고 바로 같은 파일을 반복 업로드하기보다, 파일 자체의 문제인지 변환 과정의 문제인지 나누어 확인하는 것이 빠릅니다. 특히 암호가 걸린 PDF, 손상된 파일, 특수 폰트가 많은 문서, 오래된 변환 도구로 만든 PDF에서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먼저 원본 파일을 확인하세요

Word, HWP, Google Docs 같은 원본 파일이 있다면 원본을 열어 표, 이미지, 한글, 페이지 나눔이 정상인지 먼저 봅니다. 원본에서도 깨지거나 열리지 않는다면 Pactery 업로드 전에 원본 파일을 고치는 것이 우선입니다.

원본은 정상인데 PDF만 실패한다면 같은 파일명으로 다시 저장하지 말고, 새 이름의 PDF를 만들어 비교하세요. 저장할 때는 인쇄용 PDF 또는 표준 PDF 저장 옵션을 쓰고, 회사 전용 폰트나 특수한 보안 설정은 가능하면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PDF 파일 자체를 점검하는 방법

PDF를 Adobe Acrobat Reader, Chrome, Edge 같은 다른 뷰어에서 열어 보세요. 한 뷰어에서만 열리고 다른 환경에서 깨진다면 서명자가 모바일이나 다른 PC에서 볼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암호가 걸려 있거나 편집이 제한된 PDF는 업로드나 서명 필드 배치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암호와 제한을 해제한 새 PDF를 만들거나, 원본 문서에서 다시 내보내는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

Pactery에 다시 올리기 전 확인할 점

새 PDF를 만든 뒤에는 문서 만들기 또는 문서 관리 화면에서 다시 업로드하고, 미리보기에서 첫 페이지뿐 아니라 서명이 필요한 페이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서명 필드가 들어갈 위치가 밀리거나 빈 페이지가 생기면 발송 전에 PDF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원본이 HWP이고 PDF 변환이 계속 불안정하다면, 문서 만들기 화면의 PC 파일 가져오기 흐름으로 본문을 가져올 수 있는지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원본 레이아웃을 그대로 보존해야 하는 계약서는 안정적인 PDF로 다시 저장한 뒤 업로드하는 편이 낫습니다.

계속 실패할 때 정리할 정보

고객지원에 문의할 때는 파일 형식, 만든 프로그램, 오류가 난 화면, 특정 페이지에서만 실패하는지, 다른 뷰어에서는 정상인지 정도를 함께 정리하면 원인 확인이 빨라집니다. 계약서 내용이 민감하다면 파일 전체를 바로 보내기보다 문제 화면과 재현 조건부터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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